영사확인과 여직원의 태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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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18:01:35
- 조회수
- 2726
- 작성자
- 신**
영사확인과 여직원의 태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4층에 올라가서 영사확인과 맨 왼쪽에 계신 여직원분 입니다.
물론 반복되는 업무로 인해 지겨우실수도 있지만, 외교부 영사확인과는
국민을 상대하는 곳이 아닙니까.
영사확인 신청 서류를 위해 번호표를 뽑아 가지고 가면 일단 상당히 불친절한
태도로 대하고 말합니다.
1. 서류가 많아서 하나하나 꺼내고 있으면 정리해서 다시 가져오라고 합니다.
많아서 차근차근 꺼내는데 꼭 그래야 하는가요?
2. 제가 천천히 꺼내니까 펜대를 책상에 딱딱딱 치면서 빨리 내놓으라는
태도를 보입니다. 제가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리 급히 해야 하는지요,
뒤에 사람도 없는 한가한 시간에요.
3. 말을 할때 사람을 쳐다보지 않고 말합니다. 무언가 고객이 여쭤보았을때
된다, 안된다를 말하면 사람을 보고 말해야 하는데 보지도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말투로 그냥 안된다고 합니다. 더이상 이분과 말을 섞고 싶지
않을 정도 입니다.
4. 평소에 대놓고 DMB 시청을 하시는데 요즘 시대에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누가 직장에서 대놓고 DMB를 봅니까, 그것도
국민을 대하는 자리에 계시는 분께서요.
물론 비슷한 업무에 짜증이 나시는 부분도 있으시겠지만, 외교부라는 곳이
자리가 자리인 만큼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신청 가격이
500원, 1000원 싸서 그런 태도를 보이는 것일 수 있겠지만, 그래도 그 자리는
국민께 적어도 최소한 친절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부디 이 글을 읽고 다음부터는 오시는 분들께 좀 친절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종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