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귀국한 지도 한달이 지났네요.
출장으로 리스본 향하던 남편이, 구토와 어지럼증 및 혈압이 아주 높은상태로 입국하고 병원으로 이송 되어 보호자도 없는 상태였는데 양윤선 영사님께서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진심어린 걱정과 도움 덕분에 남편은 생사의 기로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휴가중에도 정유석 실무관님과 더불어 귀국할때까지 도와주시고 건강을 염려해 주신덕에 한국에서 치료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리스본에서 응급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면 상상할 수도 없는일이 있었겠지요.
이런 일을 겪고나니 이런 분이 대사관으로 계시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점이 자부심을 들게 하네요~~ 늘 우리나라를 위해 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